인천시는 지역 내 집단감염 1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감염병 전담 병상은 511개 가운데 187개가 사용 중이다.이날 현재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천67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