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도내 전통의 소리, 춤 등 무형문화재 전승 사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고 24일 밝혔다.이외에도 도는 2010년 이후 중단됐던 무형문화재 기록 보존사업도 재추진한다는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 "지역 무형문화재 관계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전승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