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분 빼고 6년 만에 '1조 클럽'…삼성SDI 자회사 쑥쑥 [소부장박대리]삼성SDI 양극재 자회사 에스티엠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후 라인 증설을 거듭하면서 수천~수만톤 양극재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에스티엠은 삼성SDI 배터리에 투입되는 양극재를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