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프로듀서' 250, 세종문화회관 무대 오른다세종문화회관은 예술적 실험과 도전, 동시대성을 담은 세종 컨템퍼러리 시즌 '싱크 넥스트 23' 1차 라인업을 24일 공개했다.'싱크 넥스트'는 세종문화회관이 지난해 '동시대 공연예술을 선도하는 세계 수준의 콘텐츠 제작극장'을 지향점으로 밝히며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이다.올해는 7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총 67일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