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서 태국女 성매매 알선…범죄수익 8200만원

오피스텔서 태국女 성매매 알선…범죄수익 8200만원

0004884321_001_20230508132403562.jpg?type=w647

 

오피스텔서 태국女 성매매 알선…범죄수익 8200만원불법체류자 신분의 태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1~3월 불법성매매 업소 단속을 벌여 업주 등 23명을 검거해 약 1억8900만원의 불법수익금에 대한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결정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매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