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여자야구단 ‘창미야’ 전국대회 챔프리그 첫 우승경남 창원시 여자야구단 '창미야'가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 우승컵을 들었다.경남에서 처음으로 한국여자야구연맹에 정식 등록돼 2022년 5월 전국여자야구대회 퓨처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창원시여자야구단은 창미야, 창원플러스 2개 팀이 활동하며 약 40명의 선수들이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