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정부, 수단 교민 안전한 철수 위해 최선”(종합)

대통령실 “정부, 수단 교민 안전한 철수 위해 최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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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정부, 수단 교민 안전한 철수 위해 최선”(종합)대통령실은 24일 "정부는 수단 교민의 안전한 철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아직 수단에 있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므로 더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문자 공지를 통해 조 실장이 수단 내 우리 교민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지휘 업무를 맡고, 상황이 마무리되면 윤석열 대통령의 5박 7일 미국 국빈 방문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