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난다’ 신고 받고 급습…옷걸이에 주렁주렁 걸린 초록잎 정체는

‘냄새난다’ 신고 받고 급습…옷걸이에 주렁주렁 걸린 초록잎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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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난다’ 신고 받고 급습…옷걸이에 주렁주렁 걸린 초록잎 정체는경찰이 제주시의 한 오피스텔에 들어갑니다.

방 한쪽에 있는 검은색 암막을 열자 옷걸이에 초록색 잎이 주렁주렁 걸려 있습니다.

A씨 등은 올해 초부터 지난 21일까지 제주시 모 오피스텔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대마잎을 말린 뒤 보관하며 상습적으로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