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달인' 노정석 "스타트업, 테슬라처럼 해야 살아남는다"노정석 비팩토리 대표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버티컬 통합을 이룬 회사들만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27일 말했다.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제 2차 전문가 초청 기술세미나'에는 노 대표를 비롯해 윤건수 벤처캐피탈협회장,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준성 산업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벤처캐피털 임직원 40여 명 등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