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초등생 방과 후 돌봄교실 '에듀케어' 지원서울 강동구가 워킹맘, 맞벌이, 저소득층 부부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방과 후 돌봄교실'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코딩교육과 영어체험, 예체능 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에는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11곳에서 코딩로봇과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코딩을 교육하는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