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중국 인구 제쳤다” 독일 만평에 쏟아진 비판, 왜?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인구 대국으로 올라섰다는 내용을 담은 한 독일 주간지 만평에 인도 고위공직자들이 비판을 쏟아냈다.인도를 중국에 비해 지나치게 덜 개발된 것처럼 묘사했다는 이유에서다.26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최근 '인구: 인도가 중국을 추월했다'는 제목의 만평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