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입원회송 협력병원 간담회…응급환자 협력 체계 강화중앙대병원은 '2023년 입원회송 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권정택 병원장을 비롯한 중앙대병원 중환자실, 입원병동 관련 의료진과 23개 입원회송 협력병원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중증환자의 급성기 치료 후 회송에 대한 협력체계 유지와 관련 시스템 활성화,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입원회송 요양병원에 선정된 8개 병원에는 2023년 입원회송 협력병원 증서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