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바다 위에 둥둥…태풍 피해갈 수 있는 수상도시 만든다

[영상] 바다 위에 둥둥…태풍 피해갈 수 있는 수상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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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근 대서양의 카리브해에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는 세계 최초의 인공 수상도시의 건설이 추진됩니다.

수상도시 주택의 분양 가격은 원룸이 1만4천600파운드로 가장 싸고 초호화 저택은 무려 11억파운드에 이르는데요.

섬에는 최소 1만5천 명이 거주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업과 첨단 진료소, 국제 학교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