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이르면 다음주 싱가포르行…글로벌 혁신센터 현장 점검

정의선, 이르면 다음주 싱가포르行…글로벌 혁신센터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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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르면 다음주 싱가포르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작년 10월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와 싱가포르 서부 주롱 지역의 주롱 타운홀을 화상으로 연결해 HMGICS 기공식을 열었다.

당초 정 회장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리는 HMGICS 기공식에 직접 참석하려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국내에서 환영사를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