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108명이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집단감염을 제외하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6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이 1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확진자가 35명이었다.2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2천96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