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퇴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블링컨 지명자는 JCPOA 복귀를 바라는 바이든 당선인의 의사를 확인했으나, 이는 "이란이 JCPOA에 명시된 의무를 엄격히 준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고 덧붙였다.반면, 이란은 미국이 먼저 모든 제재를 해제하고 JCPOA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