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친한파 기업인이 한국과 터키를 연결하는 IT기업을 창업했다.이 회사는 터키의 앙카라와 이스탄불, 서울, 샌프란시스코.에르쿨 씨는 "서울 사무실은 양국 간 기술 무역을 강화할 다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터키와 한국은 협력을 통해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