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 28년 만에 해 나는 취임식…바람 불어 쌀쌀

[바이든 취임] 28년 만에 해 나는 취임식…바람 불어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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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은 근 30년 만에 처음으로 햇살이 나는 취임식이 될 것이라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4년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때는 정오를 기준으로 기온이 약 9도까지 올라갔지만 구름이 많이 끼고 취임연설을 할 때는 빗방울까지 떨어졌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취임식 날씨 운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