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였던 땅이 전기차 충전과 다양한 제품 체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3년 만에 탈바꿈했다.1층에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 충전소인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을 구축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이 충전소에는 현대차가 개발한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 차저' 총 8기가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