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404명→401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천명 아래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0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