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전기차 3천800대 보급…최대 800만원 지원

대전시 올해 전기차 3천800대 보급…최대 800만원 지원

AKR20210121059900063_01_i_P4_20210121101456906.jpg?type=w647

 

대전시는 올해 전기차 3천8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부지를 소유한 기관에서는 부지만 제공하고, 나머지 설치비 부담이나 운영·관리는 한국전력공사와 환경공단에서 맡는다.

대전에는 전기차 공용 충전소가 총 425곳에 있고, 921기가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