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인, 바이든 가족과 차 한잔 없이 떠나"

"트럼프 부인, 바이든 가족과 차 한잔 없이 떠나"

AKR20210121087300009_01_i_P4_20210121114314361.jpg?type=w647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영부인 업무 인수인계 없이 백악관을 떠났다는 불만이 나왔다.

애슐리는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유일한 혈육이지만, 대중에 모습을 많이 드러내지는 않았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딸 이방카와 달리 바이든 행정부에 근무하지 않고 대신 자신이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벌이던 사회사업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공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