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설 명절 맞아 추모관 하루 1천명 예약제 운영

군산시, 설 명절 맞아 추모관 하루 1천명 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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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설 연휴에 추모관을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예약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받는다.

대신 시는 추모관을 찾지 못하는 유족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