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지역 학교 폭력은 소폭 감소했지만, 따돌림과 사이버폭력 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634개교 20만505명 중 18만9천415명이 조사에 참여했다.분석 결과 부산지역 학교폭력 피해 비율이 0.8%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