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농촌주민 생활 질 높인다…'365 생활권' 사업

창원시, 농촌주민 생활 질 높인다…'365 생활권' 사업

AKR20210121152300052_01_i_P4_20210121174123601.jpg?type=w647

 

경남 창원시는 '농촌지역 365 생활권' 사업을 올해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가 지원하는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비 210억원 등 30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의창구 동읍에는 150억 원을 투입해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활력 센터를 짓고 경전선 복선화 사업으로 2012년 문을 닫은 덕산역에 철길공원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