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증권사 부장으로 경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염승환이 초보 투자자를 위해 쓴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이 출간하자마자 1위에 올랐다.22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1월 셋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에 따르면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의 구매율은 여성이 53.5%, 남성이 46.5%였다.연령별로는 30대, 40대, 50대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