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지식 상담 플랫폼 '지식인 엑스퍼트'와 온라인 클래스 서비스 '바이블'이 제휴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선착순 1천 명에게 5천원 할인쿠폰을 주는 행사를 마련한다.
강춘식 리더는 "앞으로도 사용자는 더욱 쉽고 편리하게 비대면 수업을 받고,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온라인으로 비즈니스화할 수 있도록 클래스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