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이 중에 2명은 기존에 감염경로를 알 수 없었던 확진자의 접촉자다.1명은 대전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1명은 최근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한 동구 모 교회 관련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