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보름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5명이다.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이달 6일 297명을 기록한 뒤 7일부터 20일까지 191→188→187→141→167→152→134→127→156→145→132→101→143→125→115명으로 100명대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