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 때리고 비 오는 날 맨발로 내쫓은 비정한 아빠 실형(종합)

7살 아들 때리고 비 오는 날 맨발로 내쫓은 비정한 아빠 실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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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난 아이는 앞니가 부러질 정도로 아빠에게 맞았으면서도 처음엔 이웃 어른에게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졌다"고 거짓말을 했다.

A씨는 아이들이 멍들거나 피를 흘리는 것을 보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비 오는 날 내쫓아 아이들이 맨발로 길가에 있도록 내버려 뒀다.

아이들은 결국 이웃에게 발견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