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코로나 신규 확진 나흘째 5천명선…자민당 전 간사장도 감염

日코로나 신규 확진 나흘째 5천명선…자민당 전 간사장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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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연일 5천 명대로 나오고 있다.

NHK방송에 따르면 22일 일본 전역에서 새롭게 확인된 감염자는 도쿄 1천175명을 포함해 5천34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확진자가 5천 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9일 이후 나흘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