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서 366명 신규 확진…23일 400명 안팎 예상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66명 신규 확진…23일 400명 안팎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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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2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최근 1주간만 보면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432.3명꼴로 발생한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404.6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802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