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5명 추가됐다고 23일 밝혔다.신규 확진자 12명은 도내 감염이며, 나머지 3명은 부산 등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발생이다.지역별로 거제 6명, 진주·김해 각 3명, 하동 2명, 창녕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