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10세 이하 '금수저' 특수관계인 주주가 15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유지분 가치는 602억원으로 100억원 넘게 보유한 10세 이하 주주로는 유일하다.정양을 제외하면 10세 이하 주주 1인당 평균 보유금액은 4억7천600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