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한 12차 전수검사 결과 직원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됐다.법무부는 24일 오전 8시 기준 동부구치소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돼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천26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수용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