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교통공사 노포·호포 차량사업소 2곳에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시가 이동식 선별 검사소를 운영하는 것은 이달 4일부터다.1주 차는 동부지역 산단 근로자를, 2주 차에는 택시 운수종사자를, 3주 차는 서부지역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