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102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8명 감소

오후 9시까지 서울 102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8명 감소

PYH2021012407570001300_P4_20210124212728443.jpg?type=w647

 

2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02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24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3천459명이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