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 초반으로 내려갔다.서울시는 25일 0시 기준으로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2명이라고 밝혔다.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이달 6일 297명을 기록한 뒤 7일부터 24일까지 18일째 1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