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상승에 원화 강세…환율 1,100원까지 하락

증시 상승에 원화 강세…환율 1,100원까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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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5원 내린 달러당 1,100.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8원 오른 달러당 1,105.0원에 장을 시작했다가 점점 상승폭을 줄이더니 오후 들어 눈에 띄는 하락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