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한국화이자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코미나티주' 의 품목허가를 신청해 허가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제조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대량 생산할 수 있으나 백신의 보관 및 유통 시 초저온 냉동 설비가 마련된 콜드체인 시스템이 필요하다.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예상 접종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