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25일 관내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 기계산업 온라인 플랫폼 스타트업 '코머신'과 상생용인기업관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올 연말까지 코머신의 온라인 플랫폼 내 상생용인기업관을 만들어 용인지역 산업재 생산 기업 500여곳의 기업 정보와 제품을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