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페에서 마스크를 내린 채 일행과 대화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방송인 김어준 씨가 비난을 받았습니다.그러나 김씨 일행의 경우 회의라 하더라도 장소가 다중이용시설인 카페였다는 점, 사진과 달리 총 일곱 명의 일행이 있었다는 점 등이 지적됐습니다.게다가 방역 수칙을 위반하면 손님은 1인당 10만 원 과태료 처분을 받지만 업주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