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컷] "5명 이상 모인건 손님인데" 과태료 철퇴에 속타는 주인들

[이슈 컷] "5명 이상 모인건 손님인데" 과태료 철퇴에 속타는 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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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페에서 마스크를 내린 채 일행과 대화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방송인 김어준 씨가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김씨 일행의 경우 회의라 하더라도 장소가 다중이용시설인 카페였다는 점, 사진과 달리 총 일곱 명의 일행이 있었다는 점 등이 지적됐습니다.

게다가 방역 수칙을 위반하면 손님은 1인당 10만 원 과태료 처분을 받지만 업주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