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지역 119 구급대가 4분에 한 번꼴로 구급·구조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2019년과 비교하면 출동은 7천704건, 환자 이송은 7천490건씩 줄었다.도 소방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외출과 신체 활동이 줄면서 환자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