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위법행위 3건 적발

전남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위법행위 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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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토지이용 실태조사를 벌여 위법 행위 3건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거래가 이뤄진 43건 가운데 94%인 40건은 허가 목적대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허가를 받은 후 토지를 이용하지 않은 사례 2건 등 3건을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