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가짜 음성 확인서를 여객기, 기차 탑승용으로 유통한 일당이 잇따라 적발됐다.이들은 SNS에 PCR 가짜 음성 결과지를 65만 루피아에 판다고 올렸고, 두 명이 돈을 입금한 것으로 조사됐다.수카르노하타 공항 경찰대도 이달 중순 PCR 가짜 음성 결과지 유통 일당 15명을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