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러만도 미국 상무장관 지명자는 26일 중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에 맞서 아주 공격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모든 수단을 최대한도로 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재닛 옐런 재무장관 지명자도 19일 인준청문회에서 중국을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경쟁자로 칭하며 "중국의 불공정하고 불법적 관행에 맞서 싸워야 한다. 다양한 수단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먼저 인준청문회를 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도 중국에 대한 강경책 필요성을 거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