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채권 결제대금이 6천169조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고 예탁결제원이 27일 밝혔다.국채 및 CD·CP 결제대금은 전년보다 증가한 반면 단기사채는 감소했다.장내 채권시장에서는 전년보다 28.2% 증가한 600조9천억원이 결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