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5명이 새로 발생했다.충주에서는 닭 가공업체에서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왔다.이 지역 확진자 22명은 모두 대소원면 소재 닭 가공업체인 CS코리아 직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