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영업이익이 78% 급감했다.현대제철은 올해 사업구조 효율화와 고부가 제품 개발 및 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 중심의 철강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현대제철은 이날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도 판재료나 봉형강 등 핵심사업 외에 저수익 사업에 대한 추가 구조조정을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